미래의 발명가 오나홀 미쳐버린 사내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조회 2,611
본문
손으로 흔드는 지배감이 별로였던지 갑자기 선풍기 대가리 해체 시전
발단은 엑스비디오에서 기구로 자위하는 여자를 본 게 화근이라고 한다
미풍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마찰열로 자지가 따듯해질 정도라고 한다.
속도의 통제도 잘 안된다고 한다.
구라 안 치고 10초도 안 되서 쌌다고 한다.
글쓴이는 혼자 사는데 엄마 집 온다 그럴 때까지는 계속 쓸 예정이라고 한다.
허나 자지가 돌아갈거 같아서 살짝 폐기 고민 중이라고 한다.
이걸 또 진지하게 물어보는 인간들이 있어서 글쓴이는 상세하게 추가로 노하우를 올림
정말 자지가 돌아가서 스크류바가 될까봐 걱정 되었던 오나홀 사용자는 이후 새로운 발명을 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