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인육 요구했던 헐리웃 배우 아미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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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바넴 남자 주인공이자 금수저 헐리웃 배우로 알려진 아미 해머
바람으로 이혼한 뒤 교제했던 여자친구가 최근 충격적인 폭로를 함
1. 인육 먹고싶다고 아래쪽 갈비뼈는 사람에게 필요 없는 부위니 여자친구의 갈비뼈를 절제해서 구워먹고 싶다고 요구함. 단순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절제해줄 의사를 찾아봤다고 함
2. 칼로 여자친구의 몸에 알파벳 A를 칼로 새기고 뿌듯해하며 지인들에게 자랑함
3.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함. 사진을 보면 온몸에 멍임
참고로 아미 해머는 일주일전 다른 여자들에게 "너의 뇌수를 먹고 싶다." "너의 피를 마시고 싶다" 등의 dm을 보낸 내역이 공개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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